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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후 수술 후 치아 관리하는 방법 및 치실 하는 방법 블로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 이웃님들 중에서 벌써 임플란트를하신 분도 계시고, 아직 안 하신 분들도계실 거 같은데요.  임플란트 후에는 아무래도 본인 치아가 아니기 때문에 음식물이 많이 끼이는데요. 원인은 먼저 임플란트의 치아머리는 크고 아랫부분은 작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식물이 낄 수 밖에 없는데요.  이때 꼭 필요한 게 치실이나, 치간 칫솔인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서 치실 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저도 벌써 2개나 임플란트를 했기 때문에 외출 시 꼭 치실을 챙길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귀차니즘은 임플란트 해 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치실을 휴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치간칫솔을 챙기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너무 얇은 치실을 잘못 사용하면 피가 나기도 하고 너무 .. 2025. 2. 9.
위치추적 앱 으로 안심하세요 블로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 데요.요즘 저학년들도 핸드폰은 꼭 휴대하고 다니는데요. 혹시 우리 아이가 지금 학원에 잘 도착했는지 아니면 학교를 마치고 집에 잘 오고 있는지 궁금할 때 없으세요. 집에 있으면서 자녀의 위치를 알 수 있다니 정말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로 학부모님들은 구글 패밀리 링크를 사용하실 건데요. 이것 또한도 기능이 괜찮습니다. 시간 제한도 가능하고 단점은 애플 시리즈인 아이폰은 잘 안된다는 것인데요.  오늘 제가 소개하는 무료위치추적 앱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지원합니다.   학원도 다니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다니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 될 때 정말 심장이 철렁하잖아요. 더구나 요즘은 맞벌이부부도 많고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경우가 많으니 위치를 파악할 .. 2025. 2. 9.
논문 작성할 때 꼭 필요한 참고문헌과 인용은 싸이티지 오늘은 논문 작성할 때 꼭 필요한 도구인 싸이티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사실 저도 처음 논문 작성했던  시절을 떠올리면 음, 처음에는 약간 막막했습니다. 수업하면서 많은 논문들을 봤다고  자부했지만 막상 제 논문을 쓸려고 하니 주제 선정과 내용을 어떻게  채워갈지 어려웠습니다. 지도 교수님에게 논문 주제에 대해 말씀 드리고 몇 번 피드백을 받은 후에 윤곽을  잡고 하나씩 살을 붙여 나갔는데요. 그때 도움을 많이 받은 사이트가 DBpia입니다. 논문 작성도 어려운데 그 많은 참고문헌과 인용 규칙을 맞추는 건 정말 지옥 같더라고요. ^^  지금은 웃고 있지만 😅"DBpia가 작심하고 만든서지관리 프로그램 싸이티지!" 간략한 소개 : 서지 관리프로그램은 논문, 리포트, 보고서 작성 시 참고한 문헌정보는.. 2025. 2. 7.
토지용도확인 및 공시지가 확인하는 방법 블로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서 반값아파트 뿐만이 아니라 소형빌딩들도 임대가 안 나가서 힘든 상태 인데요. 코로나가 발발 되면서 시작된 금리 인하로 인해 갈 곳 없는 돈 들이 모두 부동산 시장 폭등을 일으켰는데요. 이로인해 많은 분들이 박탈감을 이겨내지 못해 흔히 말하는 묻지마 투자 때문에 현재 힘든 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라도 소신있는 투자를 위해서 우리는 공부를 해야 되는데요. 그럼 먼저 우리 주위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등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부동산이나 재개발 같은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특히 공시지가나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같은 정보가 필요할 때면  여기 저기 플랫폼을 찾아 보셨을 껀데요. -Prom을 알기 전에는 저도  아실.. 2025. 2. 6.
등기부등본 열람 하고 전세사기 예방하세요. 블로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이리저리 검색 하다가 꼭 필요한 앱을알게 되어 포스팅을 작성하는데요. 회사에 올해 12월 달에 결혼예정인 직원이 있습니다.12월달 결혼이라 지금 신혼집을알아 보고 있는데요.  아무리 지방 집 값이 수도권에 비해 싸다고는 하지만 30대 신혼부부에게 집을 구하기란 쉽지 않은게 현실 이고, 사회 초년생 에게 건축물대장 보는 법이나 등기부등본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요즘 쉬는 시간 마다 인생 선배로써 같이 부동산도 검색해서장단점도 이야기 해 주고 있는데요. 어떤날은 전세를 들어가기로 했다가다음날은 평수를 줄여서 매매를 할려고 했다가 매일 마음이 바뀌는거 같습니다.저도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물론 능력 있는 부모님이 한채 사주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분들도 많.. 202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