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
이웃님들 중에서 벌써 임플란트를
하신 분도 계시고, 아직 안 하신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요.
임플란트 후에는 아무래도 본인
치아가 아니기 때문에 음식물이 많이
끼이는데요. 원인은 먼저 임플란트의
치아머리는 크고 아랫부분은 작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식물이 낄 수
밖에 없는데요.
이때 꼭 필요한 게 치실이나,
치간 칫솔인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서 치실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저도 벌써 2개나 임플란트를 했기 때문에
외출 시 꼭 치실을 챙길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귀차니즘은 임플란트 해 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치실을 휴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치간
칫솔을 챙기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너무 얇은 치실을 잘못 사용하면 피가
나기도 하고 너무 굵은 치실은 치아
사이로 들어가지 않아서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식탁 위에 세팅해 놓고 식사 후에 치실 하세요
그러던 중 찾게된 인생치실
덴티넘! 스펀지 치실은 612가닥의
미세 원사를 초압축해서 부풀어 오르는
스펀지 치실이며 총 3가지 향이 있는데요.

그린티(Green Tea) 은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입속을 살균하고
입 냄새 제거가 되는 제품이고

자일리톨(XYLITOL FLOSS)은
구강운동과 입안 냄새 제거 효과
외에도 충치 예방을 도와주는
좋은 제품 입니다.

민트(MINT DENTAL FLOSS)는
혀와 치아의 청정을 도와 구강 염증과
입 냄새 억제에 도움을 주고 향이
너무 좋아 치실하고 나면 입안이
상쾌한 느낌이 좋습니다.
-향기 나는 치실로
기분 좋은 치아관리
.
임플란트 후에 정말 다양한 치실을
사용해 봤는데요. 오랄* , 시스테*
플랙커* 등이 있지만 이번에 구매한
덴티넘은 부드러워서 치아 사이 어디든
쏙! 쏙! 들어가고 치아에 닿으면 스펀지
처럼 부풀어 올라 치실을 사용하면
음식물이 너무 잘 빠져서 좋아요.👍🏻
-먼저 페퍼민트 치실의 상쾌함을
느껴 보실까요!

치실의 굵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타사 제품과 같이 찍어 봤습니다.

타사 치실과 비교

타사 제품도 좋지만 치실의 굵기가
다르고 왠지 타사 제품은 나일론 느낌
이 나는 거 같은데, 덴티넘 치실은 진짜
원사를 잘 꼬아서 만든 느낌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치실은
향이 없어서 하고 나면 단순히
음식물이 제거되는 느낌이지만
덴티넘 치실은 민트향은 양치질을
한 것처럼 입안이 상쾌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치 한 듯한 상쾌함 너무 좋아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어떻게 하면 피나지 않게 치실을
할 수 있을까요?

치실 포장 뒷면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요. 이런 세심한
배려 너무 좋습니다.
1. 첫 번째 치실은 양치전에 사용!
2.먼저 치실을 40CM 정도 자르고
양쪽 중지 와 2회 -3회 감아 주세요.
3. 치실을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치아
사이에 밀어 넣어 주세요
4.치아의 측면을 문지르면서 2-3회
아래 위로 움직여 세정해 주세요
이제 식사 후에 치실 습관
들이시고 입 냄새 자신감 UP!
치실 사용은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의 플러그와 음식물을 제거해 충치와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데 필수적인데요.
덴티넘 그린티

덴티넘 자일리톨

덴티넘 페퍼민트
-덴터넘 향기치실 삼총사!

덴티넘 치실 어떻게 사용할까요!
혹시 이웃님들은 치실과 칫솔 중
어떤 걸 먼저 해야 되는지 알고 계세요.
칫솔보다는 치실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치실로 치아 사이의
플러그와 음식물을 제거한 후 칫솔질을
하면 치약이 불소가 더 잘 닿아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음식 먹고 난 후에 양치 보다 치실 먼저 🥰
엄지와 검지로 치실을 잡고
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넣으세요
그 후 C자 모양으로 치아 옆면을 따라
치실을 C 자 모양으로 감싸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여 플러그와 음식물을
제거해 주세요.
사용 후 치실을 버리고 물로 입안을 꼭
휑거 남은 음식물을 뱉어 주면 됩니다.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향기가 나는덴티넘 치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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